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왕들의 취미 (문단 편집) === [[영국]] === * [[헨리 2세]] * 사냥 * 여색 * [[리처드 1세]] * 사냥 * 여색: 호색한이라는 점에 있어서는 아버지를 능가해서 거의 색정광 수준이었다. * 문학: 직접 시를 짓고 작곡을 할 정도로 예술과 문학에 대한 소양이 뛰어났다. 이 점에 있어서는 음유시인 같은 면모도 있었다. * 싸움: 당대 최고의 전사로 이름을 날렸지만 실제로도 싸우는 것을 꽤 좋아했다. 왕족의 신분을 숨긴 채로 농부들과 싸우기도 했다. * [[에드워드 2세]] * 승마: 유약한 이미지와는 달리 아버지를 빼닮아서 당당한 체격에 승마를 즐겼고 솜씨도 뛰어났다. * 시, 연극 * 도랑파기, 지붕잇기 * [[헨리 8세]] * 스포츠: 젊은 시절의 취미이다. 중년이 되어서는 낙마 사고로 인한 다리 부상 때문에 더이상 스포츠를 즐기지 못하게 되었고 점차 우리가 잘 아는 비대한 모습으로 탈바꿈한다. * 음악: 스스로 작곡을 할 정도로 음악에 대한 조예가 깊었다. * 공부: 성격 더러운 막나가는 이미지와는 달리 학구열이 대단했다. 여러 [[외국어]]에 두루 능통했으며, [[천문학]]과 [[신학]]에도 밝았다.[* 네번째 부인인 [[클레페의 앤]]과 결혼하자마자 사이가 틀어진 이유가 이것이다. 원래는 미인으로 소문난 여인이라하여 결혼을 했더니, 상상했던 것보다 못난이라서 1차로 실망했다고 한다. 그래도 그런대로 매력점은 있으리라고 생각해서 일단은 같이 살기로 했으나, 알고보니 할 줄 아는게 뜨개질 밖에 없었을 만큼 클레페의 앤이 일자무식이라서(클레페 공국은 딸들에게 신부수업 이외의 교육을 거의 안 시킬 정도로 대단히 보수적이었다고 한다) 2차로 멘붕했던 것이다. 그래서 단단히 빡친 나머지, 이 결혼을 알선한 [[토머스 크롬웰]]의 [[참수|목을 날려버리고]] 이혼해버렸다.] * [[엘리자베스 1세]] * 공부: 아버지 [[헨리 8세]] 못지않은 공부광으로 [[라틴어]]를 포함하여 여러 [[외국어]]에 능통했다. * [[보석]] 수집: 평소에는 복지정책이나 군사력 증강에 투입할 예산을 마련코자 검소한 삶을 고수했지만, 예외로 [[보석]]을 수집하는 것에만은 돈을 아끼지않았다. * 춤 * 승마, 사냥 * [[조지 5세]] * [[우표]]수집 * [[엘리자베스 2세]] * 사진 촬영: 가족들을 포함해서 주변 사람들이나 동물 등 피사체를 가리지 않고 사진찍는 행위 그 자체를 즐긴다고 한다. 다만 엘리자베스 2세가 촬영한 사진은 혼자서만 간직할 뿐 언론에 공개한 적은 없다. * [[찰스 3세]] * [[정원]] 가꾸기: 자신이 직접 설계한 정원이 상을 수상했을 정도로 뛰어난 정원사이다. 1986년 한 인터뷰에서 "나는 내가 만나는 식물과 대화를 나눈다."라고 했다가 미친 것 아니냐며 언론에서 엄청난 조롱을 받아 상처를 입은 적이 있다. 지금도 [[큐 왕립 식물원]]에 후원을 하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